KIST-NST, 안전증강융합연구단 현판식 개최

https://www.yna.co.kr/view/AKR20210521040500017

 

KIST-NST 안전증강융합연구단 출범…현장기반 통합의료혁신 연구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21일 안전증강융합연구단(ASSIST)이 K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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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399 

 

재난의료에서 산업재해까지 통합적 의료 혁신 시스템 연구 잰걸음 - 정보통신신문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20일 KIST 서울 성북구 본원에서 안전증강융합연구단(ASSIST, Augmented Safety System With Intelligence Sensing &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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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서울 본원에서 안전증강(ASSIT)융합연구단 현판제막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KIST 이준석 박사, KIST 이택진 박사, KIST 황재인 박사, 석현광 KIST연구기획조정본부장, 양은경 KIST부원장, 윤석진 KIST원장, 김상경 안전증강융합연구단장, 이인환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직무대행, 김종남 KIER 원장, 김재수 KISTI 원장,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김주선 융합연구본부장, KIER 라호원 박사, KISTI 김선호 박사, KIST 김계리 박사, KIST 김수현 박사 [사진=KIST]

출처 : 정보통신신문(http://www.ko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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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문화예술산업분야 한국판 뉴딜 위원회 위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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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문화예술산업분야 한국판 뉴딜 위원회] 위촉식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문화예술산업분야 한국판 뉴딜 위원회] 위촉식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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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mis by Andy Weir

책리뷰 2021. 5. 1. 23:45

재작년 끄라비 출장때 공항서점에서 사서 읽기 시작한 책. 아르테미스. 끄라비의 끈적한 바닷물에 젖어 더이상 읽지 못하고 책장 어딘가에서 몇 달동안이나 잊혀졌다가 우연한 기회에 다시 꺼내 읽게 되었고 며칠 전 '겨우' 끝을 보았다.

내 독서 취향과 너무 잘 맞았던 소설 '마션'의 작가 Andy Weir가 마션의 성공 이후 쓴 소설이라는 점에서, 은근 마션에서 느꼈던 우주라는 거친 환경에서의 과학적 사실에 기반한 실감나는 SF 스릴러를 다시 맛볼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으로 선택하게 된 책이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적잖게 실망을 한 소설이다. 소설 마션이 화성이라는 우주 황무지에서 홀로 생존하고 무사 귀환한다는 우주판 '캐스트 어웨이'로서 소재도 참신하고 무엇보다도 주인공의 심리나 성격, 상황의 서술이 구체적이고 과학적이었던것에 비해, 소설 아르테미스는 아쉬운 점이 많다. 아마도 전작과 같은 수준의 소설을 예상했던 기대감이 너무 컸던 탓이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가장 큰 불만족은 진부한 plot이다. 달 식민지에서 범죄 조직과의 대결이라니. 마치 Dan Brown의 소설과 영화 Die Hard를 합쳐놓은 듯한 줄거리다. 그런데 인구도 몇 안되는 좁고 좁은 달기지에서 태어나고 자란 평범한 여성 배달원이 갑자기 범죄 조직과의 맞짱을 위해 변장을 하고 아무도 모르게 기지 밖을 나다니며 달표면의 광산 로봇을 폭파시키고 달기지 벽에 구멍을 낸다고? 아무리 달기지가 허술해도 이렇게 허술할 수가 있을까? 소설의 초반부에는 진지한 마션과 같은 내용이라 기대감도 같이 커졌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내용이 막 산으로 가는 느낌이었다. 긴박감은 있었지만 흥미는 떨어졌다. 결말도 보이는 듯했다.

 

우주와 달기지에 대한 과학적 사실에 충실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야기이지만 그 외의 가정된 세계관은 현실과 너무 차이가 있어 과학 소설이라기 보단 어린이를 위한 판타지 소설 같은 느낌도 주었다. 우주 개발의 최고 발전 국가가 켄야와 사우디라니. 주인공이 얼굴을 가리기 위해 히잡을 쓰는 내용을 등장시키기 위해 어쩔수 없이 그런 설정을 한 것은 아닌가 의심스럽기도 하다. 하여튼 아랍, 아프리카, 사우디, 이슬람등의 분위기는 별로 이런 소설과 어울리는 세계관은 아니다. 평형 우주에 있는 다른 세계의 미래인가.  

 

그리고 난 이 주인공의 행위 자체가 정말 선인지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본다. 합법적인 '범죄조직'의 비즈니스를 빼았기위해 불법적으로 폭파하고 강도질하는게 옳은건가? 그것도 수많은 달기지 시민의 목숨을 위험에 빠뜨리며? 누가 진짜 악당인지 작가의 가치관의 문제인지 과학적이고 사실적인 SF 스릴러를 쓰기위해 Plot은 포기한 아무말 잔치인지 혼란스럽다. 책을 읽던 어느 순간에는 주인공보다도 위험을 무릅쓰고 묵묵하게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범죄조직의 여사장을 응원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기도 했다.

 

결론을 내자면, Artemis는 영화화 하기 좋은 기승전결이 확실한 무난한 Plot과 다양한 관객을 끌기 좋은 소재들, 즉 여성 주인공과 SF, 달기지, 이슬람, 아프리카, 아랍 문화, 중국인 등등,을 적절히 등장 시킨 완전히 상업적인 영화 시나리오다. 하지만 영화화 되더라도 극장에서는 보기 아까운, VOD나 다운로드로 볼 만한 정도의, 영화가 되지 않을까 싶다. 영화 마션때는 책을 미리 읽어 내용을 다 알고 있었지만 영화가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던것과는 비교가 될 듯하다. 아마 전작이 너무 좋았었기 때문에 실망감도 큰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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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그널이란 우리 몸에서 내보내는 전기신호, 뇌파, 심전도, 근전도와 같은 타임시리즈 데이터로, 본 기술은 기계학습 기법을 이용하여 바이오시그널을 학습하고 모델링하여 새로운 환자나 질병을 진단하고 예측하는데 이용하는 기술이다. 본 기술은 간단한 센서와 통신 장비만을 갖춘 저사양 하드웨어로도 구현이 가능하며, 휴대형 소형 의료 진단 장비로 개발하여 집이나 외부에서 실시간으로 질병을 진단할 수 있게 한다.

 

 

 

KISTI_vol.80_interview_Kim.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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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씻을때마다 세수를 꼭 해야하는 이유

상념 2020. 11. 21. 23:25

 

위의 사진은 현대자동차에서 비정규직에게만 저질 마스크를 제공하고 있다는 기사에서 가져온 사진이다. 기사 내용과는 상관없지만 난 이 사진을 보고 세수의 중요성이 떠올라서 글을 쓴다.

요즘 같은 코로나19 시대에 어디서나 마스크의 사용과 손씻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정작 세수의 중요성은 그다지 강조되고 있지 않는것 같다. 실제로 요즘은 누구나 손은 화장실 갈때 마다 씻고 외출 후 돌아와서도 씻고 점심 먹기전에도 씻고 수시로 씻고 있지만 손 씻는 것처럼 세수를 그렇게 자주 하지 않는다. 대부분이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저녁때 잠자리들기전에 한번 정도가 아닐까. 낮에 땀이 좀 나도록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운동 후 한번 더 씻을 수 있는 정도로 그다지 자주 씻지는 않는다.

하지만 만약에 바이러스나 세균, 미세먼지등이 석탄 분진처럼 눈에 잘 띈다면 어떨까? 사진의 저런 모습으로 우리 얼굴에 묻게되지 않을까? 이 사진에서 저 분은 얼굴의 마스크 자국으로 볼때 산업용 마스크가 아닌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KF94 마스크 정도를 사용했던 것 같다. 흔한 KF94 마스크는 아무리 얼굴에 밀착해서 잘 쓰려고 해도 어쩔 수 없이 코 부위에 밀착되지 않는 부분이 생기고 특히 말을 하거나 웃거나 움직일때 그 비접촉 공간은 더 넓어지고 그 틈으로 공기가 반복해서 출입하며 저렇게 새까맣게 바이러스와 세균이 드나든 자국이 만들어 질 것이다.

참으로 아찔한 상상이지만 사실이다. 저런 얼굴로 화장실에 가서 손에 비누를 묻혀 30초간 흐르는 물에 손만 씻고 나온다면? 얼굴은 사실 손보다 더 더러운데 그 동안 우리는 얼굴은 안씨고 손만 씻고 있던 것이다. 그 깨끗한 손으로 저런 얼굴에 턱을 괴고 눈을 비비고 코를 만지고 있었다니...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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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카이브 2020

영화리뷰 2020. 8. 2. 16:19

 

아내 버전3

요즘은 어쩌다 보니 테마를 정해서 영화를 많이 보게되었다. 코로나 때문인가? 한동안 전쟁 테마로 영화들을 보고, 그 다음은 또 연쇄살인마 주제의 영화들을 보았는데, 오늘 우연히 이 영화가 올라가 있길래 받아 보았다. 역시 SF, 특히 인공지능, 쪽 주제는 다른 모든 주제를 능가해서 내 흥미를 끈다. 

인디영화인듯 한데 내용이 나쁘지는 않다.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고민해보던 문제를 재미있게 영화화 하였다. 나름 반전도 있는데 괜한 반전이라고나 할까? 영화에 대한 좋은 여운이 망친게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우리가 인공지능의 미래에 대해 고민해 볼 좋은 소재였는데 반전때문에 좀 주제가 산만해진게 아닌가 싶다. 

영화 '아카이브'는 비슷한 영화의 시초라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와 같이, 은하철도 999인가?, 컴퓨터안에 인간의 영혼을 담아 몸은 죽어도 정신은 계속 살아있도록 한다는 개념인데 엄밀하게 따지면 아카이브와 공각기동대는 많이 다르다. 아카이브는 인간의 살아 생전의 모습, 목소리, 대화내용, 글, 생각등의 콘텐츠를 말 그대로 컴퓨터내에 '아카이빙'하여 이 컨텐츠에 기반하여 인물의 영혼을 모사한다는 개념으로, 양자(?) 영역의 인간 두뇌를 구성하는 방대한 정보를 그대로 카피하여 기계안에 복제한다는 '공각기동대'의 개념에 비하면 훨씬 하등한 개념이다. '아카이브'에 대한 연구는 이미 어느정도 실용화 되고 있다. 예를 들어 이미 사망한 마이클 젝슨의 목소리만을 이용하여 새로운 앨범을 출시한다든가, 국내의 모 벤춰에서는 사망한 아이의 아바타를 VR세계에 만들어서 살아있는 부모와 대화 할 수 있도록 한 적도 있다. 어쩄든 이 영화를 감상함에 있어 이런 개념 차이를 구분하는것은 의미없고 앞으로 인공지능 기계인간 시대를 피할 수 없는 우리에게 크게 2가지 해결해야할 윤리적 문제를 던져준다.

 

버전 4도 만들거야?


첫번째 문제는, 소프트웨어와 영혼의 경계를 어떻게 나눌 것인가?
이 영화에서도 이 문제는 특별히 강조되었다. 죽은 아내의 영혼을 복제한 로봇을 만들어가는데 한번에 완벽하게 만드는게 아니라 버전별로 버전1, 버전2, 버전3까지 만들게 된다. 버전3에 가서야 비로소 완전한 아내의 영혼을 복제한 기계인간이 만들어지지만. 그 단계에 이르렀을때 버전1, 버전2의 로봇은 자신들의 존재 의미에 대해 고민하게되고 그들을 만든 주인공도 죄의식과 책임감에 괴로워하게 된다. 이와 같은 문제는 유전공학의 초창기에도 윤리적 문제로 제시되어 왔던것인데 역시나 인공지능 영역에도 그대로 재현되고 있는것이다. 어디까지가 단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이고 어디서부터가 완전한 인간의 영혼이라고 인정할 수 있는 것일까? 소프트웨어가 완전한 영혼이되었다면 그때부터는 마음대로 리셋을 누르거나 파워 버튼을 내릴 수 없게 된다. 영화에서도 버전3가 처음으로 말한 것이 그것이다. 리셋버튼을 절대 누르지 말라고. 

두번쨰 문제는, 나의 영혼을 복제한 영혼은 나인가 아닌가?
내가 운이 좋아 기계안에 나의 영혼을 디지털화하여 담을 수 있는 시대까지 살아남아서 영혼을 복제해 넣아다치자. 그렇다면 그 기계는 나인가 아닌가? 그 기계는 충분히 똑똑하기 때문에 리셋버튼이 눌림을 당하지 않기위해 나인척해야할 것이고 실제로 나의 생각과 감정 그대로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나일까? 그리고 복제가 끝난 나는 어떻게 처리해야하는가? 안락사? 그리고 동일 영혼은 꼭 하나만 남기고 하나는 없애야 하는가? 한가지 분명한것은 살아있는 육신에 들어있는 영혼은 명백히 임의로 없앨 수 없다는 거다. 그것은 살인이니까. 그리고 기계안의 영혼은, 우리가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영혼으로 인정한 이상, 없앨 수 없다. 할 수 없이 동일 영혼의 복수 존재를 인정할 수 밖에 없게 된다. 복수 영혼을 인정하더라도 큰 문제가 있을 수는 없다고 본다. 디지털 영혼은 본래 영혼이 죽기 전까지는 디지털 영영내에서만 활동하며 자아성찰을 계속하면 되고 본래 영혼 사후에 모든것을 물려받는 것으로 하면 된다. 디지털 영혼이 많아진다고 해서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이들 때문에 인간들이 더 편하고 윤택한 삶을 살게 될지도 모른다. 

아뭏든 생각해볼 수록 재미있는 고민거리가 많이 쏟아진다.

다음번에는 영화 업그레이드를 한번 리뷰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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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학습(머신러닝) 수업 블로그 오픈

상념 2020. 5. 23. 19:56

이번에 xxxxx과학데이터스쿨 머신러닝 강의를 하게되면서 수업 자료와 소통을 위해 블로그를 하나 또 오픈하였다.

 

블로그 위치는 : https://ml-kisti.tistory.com 

 

머신러닝 ( 2020 KISTI과학데이터스쿨)

2020년도 KISTI 과학데이터스쿨 머신러닝 강의

ml-kisti.tistory.com

비이공계 졸업생도 이해할 수 있는 강의가 목표이기 때문에 매우 쉽고 ML의 기본 개념(만)을 잘 전달하기 위한 실습위주의 강의임.

 

사실 요즘에 딥러닝이나 인공지능과 겹치지 않는 순수 머신러닝의 개념만으로 강의하기가 쉽지 않았으나 (순순 ML의 교육과정은 너무 수식이 많고 어려움) 차주 딥러닝 수업 내용과 겹치면 안되기 때문에 심사숙고해서 강의 내용을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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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가 시정회의실에서 4차산업혁명의 아이콘 ‘드론’ 산업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포천시 드론클러스터 구축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포천시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3701

 

포천시, 드론클러스터 구축계획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일간투데이

[일간투데이 엄명섭 기자] 포천시는 지난 30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4차산업혁명의 아이콘 ‘드론’ 산업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포천시 드론클러...

www.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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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2019년)는 논문도 못쓰고 특허만 3건을 받았다.

모두 딥러닝을 이용한 치매 진단 관련이다. 모두 미국 특허 출원 진행중이다.

 

딥러닝 기술 이용 치매 진단 관련 3건 특허

 

1. "질병예측 장치 및 이를 이용한 질병 예측 방법 (등록번호: 10-2057047)"은 뇌파나 심전도를 분석하여 치매를 조기 진단함에 있어 자질 추출 및 진단 과정의 블랙박스를 없애고 계산 복잡도를 낮추어 실시간 진단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인바디' 처럼 휴대용 소형 치매 진단기를 개발하기 위해서 필수적인 기술이다.

 

개념도

 

2. "바이오 시그널 가시화 시스템 및 유효 패턴 추출 방법 (등록번호: 10-2009758)"은 뇌파나 심전도등 바이오 시그널에서 질병인과 정상인 그룹의 시그널을 모델링 및 가시화하고, 두 그룹을 구별하는 결정적인 패턴을 결정/인식/추출하는 방법이다.

 

 

3. "배회 감지 서버 및 이를 이용한 배회 감지 방법 (등록번호: 10-1996212)"는 치매 환자가 배회를 시작 할때 이 상황을 빨리 인식하고 보호자에게 연락하기 위한 특허이다. 딥러닝의 임베딩 기술을 이용하여 걸음 걸이의 요소(이동, 방향전환)등을 벡터화한 후 벡터 연산을 통해 비정상 상황을 빨리 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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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서버 조립

상념 2019. 12. 8. 21:35

오랜만에 피씨 조립.
집에서 사용할 파일서버.
요즘 유행하는 RGB LED로 튠까지했다.
이 작은 미니 ITX 케이스에 140 미리 팬이 3개, 8T 하드2개, 1T SSD, RGB commander pro, GTX 1650등이들어갔다. 더이상 손가락 하나 들어갈 공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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